흰여울문화마을, 호스트가 걷는 순서대로
부산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골목이지만, 순서를 알고 걸으면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됩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영도 서쪽 절벽 위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좁은 골목 사이로 바다가 계속 나타났다 사라지는 구조라서,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호스트의 추천 순서
흰여울전망대에서 시작해 마을 골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뒤, 절영해안산책로로 이어 걷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반대로 해안에서 올라가면 계단이 힘들고, 골목의 풍경도 등 뒤에 두고 걷게 돼요. 전체 코스는 여유 있게 2시간 정도.
언제 가야 하나
주말 낮은 골목이 좁아 붐빕니다. 평일 오전이나 해 지기 두 시간 전이 가장 좋아요. 특히 늦은 오후의 서향 빛이 마을의 흰 벽에 닿는 시간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때입니다.
HOST’S TIP · 영도적인집에서 차 15분
영도적인집에서 차로 15분, 버스로 25분. 골목 중간의 작은 카페들은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받는 곳이 있으니 약간의 현금을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