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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 해변

해운대, 관광객의 시간과 현지인의 시간

같은 백사장이라도 아침 7시와 낮 2시는 완전히 다른 바다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부산의 풍경

해운대는 설명이 필요 없는 부산의 대표 해변이지만, 그래서 더 시간대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수기 낮 시간은 파라솔 사이를 걷는 경험에 가깝고, 이른 아침의 해운대는 조깅하는 현지인들의 조용한 바다예요.

해변 말고 두 가지

백사장 서쪽 끝의 동백섬 산책로는 한 바퀴 40분, 해운대에서 가장 좋은 무료 코스입니다. 동쪽으로는 옛 철길을 달리는 해변열차(블루라인파크)가 미포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데, 창밖 풍경만으로 표값을 합니다.

HOST’S TIP · 영도적인집에서 차 40분

게스트들에게는 해운대와 광안리를 하루에 묶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두 해변 모두 저녁이 가장 좋은데, 저녁은 하루에 한 번뿐이니까요.

이 코스는 영도적인집 게스트와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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