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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 일몰

다대포, 일몰 40분 전에 도착하세요

부산에서 해가 지는 방향으로 열린 거의 유일한 백사장 — 시간을 맞추면 하루 중 가장 긴 노을을 만납니다.

해질녘 바다 풍경

부산의 해변 대부분은 남쪽이나 동쪽을 봅니다. 다대포는 서쪽 —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에 있어 수평선으로 해가 그대로 떨어지는, 부산에서 가장 확실한 일몰 명소입니다.

시간 계산

그날의 일몰 시각에서 40분을 빼고 도착하세요. 물이 빠진 백사장은 폭이 수백 미터라 걷는 데 시간이 걸리고, 하늘이 가장 붉어지는 건 해가 진 직후 15분이니 서둘러 떠나지 마시고요. 해변 옆 고우니 생태길 데크를 따라 걸으면 갈대와 노을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HOST’S TIP · 영도적인집에서 차 40분

영도에서 다대포까지는 차로 40분. 게스트들에게는 오후에 송도(집에서 20분)를 들렀다가 일몰 시간에 맞춰 다대포로 넘어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영도적인집 게스트와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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