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ASTAY EXPERIENCE
대구FC의 마지막 경기보고 왔어요
DGB브랜드데이라 이벤트와 게임도 엄청 많이 있어서 정말 재밌게 참여하고 선물도 많이 받았어요
경기는 2:2로 비겼어요
응원하는 팀이 없는 교환학생이지만 축구경기 관람이 처음이었다는 로라는 너무 재밌었다고 해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은 이제 진심으로 경기를 즐기고
그냥 따라온 딸은 댄스타임에 진심으로 춤을 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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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ASTA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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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2:2로 비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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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은 이제 진심으로 경기를 즐기고
그냥 따라온 딸은 댄스타임에 진심으로 춤을 추었답니다